발레 백조의호수 서울시티발레단 선유도원축제
- 2025년 10월 26일
- 2분 분량
어디로 갈지 고민 좀 했는데 나가기 귀찮아져서 가까운 곳으로 가기로
유명 연예인 가수들이 나오는 곳도 많이 있었지만
그런 것보다는 발레가 더 땡기기도 했다

그런데 이건 나중에 나오면서 찍은 사진인데
오늘 정확한 위치를 모르고 있었다
선유도역 앞 도로를 통제한다는 말을 들어서 선유도역 앞에서 하는 건가 싶어서
선유도역 앞으로 왔는데 무대가 설치되어있었다
그래서 여긴가??보다 하고 대강 자리 잡고 앉아있었는데 발레 시작할 시간이 되어도 전혀 발레를 할 기미가 없다
레오타드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사람들도 잘 모르는 눈치고 해서 선유도공원 안으로 들어가보기로
선유도역 앞 도로는 이런 느낌이었다
선유도에 들어가니 지도가 있었다
어제 무대는 선유마당에서 했다고 하는데 오늘은 선유마당에는 불이 켜져있어 밝았지만 공연을 할 느낌은 아니어서 메인무대까지 가보기로

메인무대에서 이미 발레가 진행중이었다
미리 위치를 알고 있었다면 좋은 자리 잡고 봤을텐데
괜히 이상한데 앉아있다가 놓쳤다
그래도 그리 많이 늦은 건 아닌 듯 아직 1막을 하고 있었다
생일파티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호숫가다

발레 동작 이름까지는 몰라서 점프를 하고 있다
오늘 리플릿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서울시티발레단이라는 것 밖에는 모르겠다
단원들이 누구고 출연진이 누구인지도 몰라서 이름을 모르겠다
홈페이지가 있기는 한데 홈페이지도 방치수준인 것 같고

오데트와 지그프리트
오데트 역의 발레리나 몸 너무 이쁘다
군살이 하나도 없는 듯

백조와 흑조들
출연진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 것 같다
망원을 껴놓고 있었는데 거리가 어설퍼 한 앵글에 다 안들어온다

오데트 다시 등장

마무리 포즈가 이쁜 것 같다

리프트 해주고

악마 로트바르트 등장

이분은 단장인 줄 알았는데 송연희 성우라고 했다
해설을 맡았고 성우인지 다 끝나고 나서 알아서 해설 맛깔나게 잘한다라고 했었는데 성우였다
어쩐지 너무 잘하더라

간단한 발레 언어의 대해 알려줬고
발레리노가 고백을 했지만 발레리나가 거절을 했고 발레리노는 차여서 슬퍼하고 있다

무도회가 시작되었고

오딜 등장

로트바르트가 인사하고

오딜과 왕자

이번에는 턴 동작과 리프트 동작을 보여줬다

절망하고 있는 왕자

주역 이외에는 12명이었나?

오른쪽 6명

왼쪽 6명
사진보면서 하나씩 쓰기 귀찮다

왕자와 악마 싸우는 중

왕자가 이기고
오데트가 왕자를 용서해주고 행복한 해피엔딩

커튼콜 시작

송연희 성우도 나와서 인사를 했고

마무리 인사
이렇게 끝이 났다
짧게하는 야외무대라 나는 그냥 막 하나 보여주고 끝날 줄 알았는데
하이라이트를 뽑아서 전막으로 보여줄거라 생각은 못했었다
재미있게 잘봤다
[출처] 발레 백조의호수 서울시티발레단 선유도원축제|작성자 반가방가